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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자 명언
    이전글 2011. 11. 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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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로는 가르침을 듣고 그것을 아직 실천하지 못한 경우, 다른 가르침을 듣는 것을 두려워했다. -공자
    • 누더기 수삼옷을 입고 여우·담비의 털옷을 입은 자와 함께 서있어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자가 되라. -공자
    • 군자가 용맹하기만 하고 정의감이 없으면 난을 일으키고, 소인이 용맹하기만 하고 정의감이 없으면 도둑질을 한다. -공자
    • 의(義)를 보고도 실천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공자
    • 하늘에 죄를 짓게 되면 기도할 데가 없어지는 법이다. -공자
    • 삶의 의미도 아직 모르는데 어찌 죽음에 대하여 알겠느냐? -공자
    • 속이지 마라. 주군과의 충돌도 피하지 마라. -공자
    • 군자의 과오는 일식·월식과 같다. 과오가 있으면 남들이 보고, 과오를 고치면 남들이 우러러본다. -공자
    • 남의 실수를 보고 떠들어대는 것을 미워하고, 아랫사람이 상사를 험담하는 것을 미워하며, 난폭하기만 하고 예의를 모르는 것을 미워하고, 과감하면서 막힌 것을 미워한다. -공자
    • 착한 일을 남에게 자랑하지 않으며 남에게 힘드는 일을 강요하지 않겠다. -공자
    • 어찌 말을 잘할 필요가 있겠는가. 남을 대할 때 말재주만 부리면 흔히 남으로부터 미움을 받게 된다. 내가 그의 인덕은 잘 모르겠지만 어찌 말 잘할 필요가 있겠는가? -공자
    • 자식은 태어나서 3년이 지나야 비로소 부모의 품을 벗어나는데, 이처럼 부모의 상(喪)을 3년간 모시는 것은 천하의 공통된 상례법이다. 너도 네 부모로부터 3년 동안 사랑을 받았을 텐데. -공자
    • 군자는 겉으로 탐내지 않는 척하면서 말을 꾸미는 것을 미워한다. -공자
    • 임금에게 지나칠만큼 자주 간언하면 욕을 당하고, 친구에게도 지나치게 자주 간하면 소원당한다. -공자
    • 자하(子夏)의 문인(門人) 중 어린아이들은 청소와 손님응대, 드나드는 일은 잘하지만 그런 것들은 지엽적인 것이다. 본질적인 학문은 배우지 못했으니 곤란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공자
    • 좋은 사람과는 사귀고 좋지 못한 사람은 거절하라. -공자
    • 인(仁)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며, 지(知)는 사람을 아는 것이다. -공자
    • 어진 사람을 어질게 여기고 여색을 경계하며, 힘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고 몸을 바쳐 임금을 섬기며, 마음에 없는 말을 친구에게 하지 않는 사람이면, 비록 학문을 하지 않았노라고 말하더라도 나는 반드시 학문한 사람이라고 하겠다. -공자
    • 일을 하고도 여력이 있으면 배우고, 배우고도 여력이 있으면 사관(仕官)을 하라. -공자
    • 군자는 신임을 받은 연후에 백성을 부려야 한다. 신임을 받지 못하고 백성을 부리면 백성들은 자기네를 괴롭히는 것으로 생각한다. 또 신임을 받은 연후에 간(諫)해야 한다. 신임을 받지 못한 채 간하면 자기를 훼방하는 줄로 생각한다. -공자
    • 작은 기술에도 반드시 도리가 있고 볼만한 점이 있다. 그러나 원대한 뜻을 달성함에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방해가 될 우려가 있으므로 군자는 그것을 힘써 배우지 아니한다. -공자
    • 많이 듣되 의아스런 것은 빼놓고 나머지를 신중하게 말하면 허물이 적을 것이다. 많이 보되 확고하지 않은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만 실천하면 뉘우침이 적을 것이다. 말에 허물이 적고 행동에 뉘우칠 바가 적으면 녹(祿)은 스스로 있게 마련이다. -공자
    • 자기를 이기고 예(禮)로 돌아가는 것이 인(仁)이다. 하루라도 자기를 이기고 예로 돌아간다면 천하가 인(仁)으로 돌아갈 것이다. 인(仁)을 이룩함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지 남에게 의존할 일이 아니다. -공자
    • 인자는 말하기를 어려워한다. 실천하기가 어려우니 말하기가 어렵지 않을 수 있겠느냐. -공자
    • 인간이 지켜야 하는 도의(道義)에 힘을 쓰고 귀신은 공손히 다루되 멀리하면 그것이 지(知)이다. -공자
    • 남보다 먼저 어려운 일을 하되, 그 보답은 남보다 늦게 얻는다면 그것이 곧 인(仁)이다. -공자
    • 공손·관대·신의·민활·은혜 등 다섯 가지이다. 공손하면 욕을 당하지 않고, 관대하면 여러 사람이 따르며, 신의가 있으면 남들이 일을 맡기게 되고, 민활하면 일을 성취시킬 수 있으며, 은혜로우면 남을 감화시키어 쓸 수가 있다. -공자
    • 충성과 신의에 힘쓰고, 정의를 향하여 나간다면 그것이 덕(德)을 높이는 것이다. 상대방을 좋아하면 살기를 바라고 미워하면 죽기를 바라는데 이처럼 살기를 바랐다가 또 죽기를 바라는 것이 미혹이다. -공자
    • 백성들이 부(富)해진 다음에는 더 보태야 할 것은 교육이니라. -공자
    • 군자는 말만으로 사람을 높이 쓰지 아니하고, 또 사람 됨됨이 때문에 말까지 버리는 일이 없다. -공자
    • 군자의 덕(德)은 바람과 같고 소인의 덕은 풀과 같습니다. 바람이 불면 풀은 반드시 그 바람에 쏠리어 따르게 마련이다. -공자
    • 나라에 도(道)가 있는데 가난하고 미천하면 부끄러운 일이고, 나라에 도가 없는데도 부유하게 살며 고귀한 자리에 있으면 부끄러운 일이다. -공자
    • 나라에 도가 있을 때에는 말과 행실이 대담해야 하고, 나라에 도가 없을 때는 말을 조심해야 한다. -공자
    • 내가 아는 것이 있겠는가? 아는 것이 없다. 단지 무식한 사람이 나에게 성심껏 물어오면 나는 곰곰히 생각하여 그에게 가르쳐 줄 뿐이다. -공자
    • 나는 천재가 아니다. 다만 노력을 해서 터득했을 뿐이다. -공자
    • 지난 것을 익히어 새 것을 알게 된다. -공자
    • 온종일 먹고 마시며 마음 쓰는 곳이 없다면 지극히 곤란한 일이다. 주사위와 바둑이 있지 않느냐? 차라리 그런 것이라도 하는 편이 안하는 것보다 현명하다. -공자
    • 선비는 반드시 넓고 꿋꿋해야 한다. -공자
    • 하늘을 원망하지 말고 남을 탓하지 마라. -공자
    • 작은 이익을 욕심내지 마라. 큰일을 성취하지 못한다. -공자
    • 예(禮)를 시행하는 데는 조화가 귀중하다. -공자
    • 사람으로서 그 말에 믿음이 없으면 무슨 일을 할 수 있으랴. -공자
    • 빈곤하면서 원망하지 않기는 어렵지만, 부유하면서 교만하지 않기는 쉽다. -공자
    • 군자는 조화하나 뇌동하지 않고, 소인은 뇌동하나 서로 조화하지 않는다. -공자
    • 함부로 날뛰며 죽음을 가벼이 여기는 자는 나와 함께 일할 수 없다. -공자
    • 잘못을 고치지 않는 것, 그것이 곧 잘못이다. -공자
    •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평치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하라. -공자
    • 아첨과 가식적인 웃음을 웃는 자에게는 인(仁)의 덕은 없다. -공자
    • 덕이 있는 자는 외롭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는 법이다. -공자
    • 지위가 없음을 불평하지 말고, 실력을 기르는 데 힘을 쓰라. -공자
    • 알지 못해도 분발치 않으면 끌어주지 않고 표현하지 못해도 안타까워하지 않으면 일러주지 않는다. -공자
    • 완성된 인간이란 눈앞에 이익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도 의(義)를 어기지 않는 사람이다. -공자
    • 가난한 것을 걱정하지 않고 안정되지 않은 것을 걱정한다. -공자
    • 충고해서 선도해도 안되거든 이를 중단하다. 지나친 충고로 오히려 욕을 당하는 일이 없게 하라. -공자
    •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 시키지 마라. -공자
    • 많이 들은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쫒고, 많이 본 중에서 골라 기억한다. 이것이 슬기니라. -공자
    • 배우기만 하고 깊이 사색하지 않으면 어두워지고, 사색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독선으로 흐른다. -공자
    • 구해서 가져도 부정한 것이라면 나 좋아하는 바를 쫒아 살겠다. -공자
    • 바탕이 외식(外飾)보다 두드러지면 조야하고 외식이 바탕을 누르면 간사하다. 바탕과 외식이 서로 잘 어우러져야 비로소 군자이다. -공자
    • 유능하면서도 무능한 사람에게도 묻고, 박학다식하면서도 천학과문(淺學寡聞)한 사람에게도 묻고, 도(道)를 지녀도 없는 듯, 덕이 찼는데도 텅빈 듯 겸손하고 남에게 욕을 보아도 따지며 다투지 아니한다. -공자
    • 나는 오로지 하나(仁, 인)를 가지고 관철할 따름이다. -공자
    • 평소에도 항상 공손한 태도를 지키고 일을 맡아서 처리할 때는 신중과 성의를 기울이고, 남과 교제할 때는 충성을 다하거라. 이런 덕행은 비록 오랑캐 땅에 가서라도 버릴 수 없는 것들이다. -공자
    • 사람의 과실에는 저마다 유별(類別)이 있다. 과실을 살펴보면 인자(仁者)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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