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의 자산관리 어떻게해야...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의 자산관리 어떻게해야...

 

예전 IMF 이전만 해도 금리가 10%이상으로 열심히 절약하고

저축만 해도 재산증식이 되었으나,

현재는 실질금리는 계속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금리 4%이상을 찾아보기도 어려울 정도인데요.

 

이는 악화된 경제환경!!

장기간 저금리 기조

인플레이션 등이 지속되어

돈의 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돈의 가치는 실질적으로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

원금만 보존만 되고 있다면 할수록 손해인 것인데요.

은행 저금리 상품에만 투자한 사람은

인플레이션이 심해질수록 그만큼

실질 가처분 소득이 줄어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매년 물가상승률이 4%로 가정하고

장롱속에 1,000만원을 보관하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10년후의 1,000만원은 실질가치가 675만원 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돈의 가치가

32.5%나 줄어 들었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돈을 보관만 하지 않고, 6% 복리상품에 투자했다면

10년 후에는 1,790만원으로 불어나며,

물가상승률 4%를 감안하더라도

1,209만원으로 인플레이션을 이기고 자산을 늘릴수 있습니다.

 

 

현재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에는

무작정 목돈 모으기의 저축보다는

단 1%라도 물가상승률 이상의 수익을 위해

저축과 투자의 비중을 조정하여

자산을 키워가는 것이 좋습니다.

 

 

 

 

자산관리의 첫걸음은

먼저 자신의 나이와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하여

앞으로의 필요한 자금의 규모와 시점을 예측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은 자산관리 방법이나, 금융상품

재무설계상담 등등 무료로 해주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유명한 곳 한군데 추천한다면 리더스리치[바로가기]가 있습니다.

 

 

 

이러한 재무설계를 받게 되면

- 구체적인 삶의 목표가 재정립

- 현재 재무상황 진단 및 점검

- 수입,지출관리 진단 및 점검

- 투자 성향 진단

- 효율적인 자산 배분

- 적절한 위험관리

-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위한 재무 안정성, 심리적 안정성 확보

 

실질금리 마이너스시대에 저축만으로는

돈 모으기는 불가능하고, 저축과 재테크를 병행한다면

본인이 원하는 목표에 보다 빨리 도달하지 않을까 합니다.